S T A F F P I C K S CROSSROAD : DECORDING 우리는 하루 평균 150번의 갈림길 앞에 놓여집니다. 그 선택의 트리를 타고 각자의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선택은 선택지를 둘러싼 맥락을 파악하는 노력이고그 결과로 우리는 저마다의 관점을 구축하게 됩니다. SUBCULTURE : ENCORDING 선택의 관점으로 스태프는 맥락을 쌓아 갑니다. 스태픽스 스태프의 관점은 대안적인가 입니다.다수의 평균보다 소수의 열정을 선호합니다.안전한 해답보다 불편한 질문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