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 The Wild Wildlife 'Hoot-Hoot'

2021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This is what you shall do; Love the earth and sun and the animals, despise riches, give alms to everyone that asks, stand up for the stupid and crazy, devote your income and labor to others, hate tyrants, argue not concerning God, have patience and indulgence toward the people, take off your hat to nothing known or unknown or to any man or number of men, go freely with powerful uneducated persons and with the young and with the mothers of families, read these leaves in the open air every season of every year of your life, re-examine all you have been told at school or church or in any book, dismiss whatever insults your own soul, and your very flesh shall be a great poem and have the richest fluency not only in its words but in the silent lines of its lips and face and between the lashes of your eyes and in every motion and joint of your body.”

― Walt Whitman

대지와 태양과 동물을 사랑할 것, 아름다운 휘트먼의 싯구를 담은 Owl portarit입니다. 

Description

_

작품은 액자표구되지 않은 프린트만 배송됩니다. 네추럴한 직물 색감 위에 프러시안 블루 컬러가 이전과 다른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소량 제작된 판화로 종이 대신 면직물에 인쇄하여 액자에 들어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걸 수 있도록 고리를 달았습니다.

집안의 모든 공간에 예술품 하나씩, 주방에 걸어두는 그림이 되길 의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021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2021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2021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2021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Project The Wild wildlife 작가의 말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에 따르면, 사피엔스는 지구별에 출현하여 종들의 경쟁에서 다른 종들을 구축하고 이기적이며 자기파괴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유사이래 다른종과 더불어 살기 보다는 절멸시켜 버리는 것이 종특이라고 본다. 인류는 농업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면서부터 지구 생태계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족속이 되었다. 타고난 동물들의 본성을 거스르며 사육하더니 산업혁명으로 힘을 키운 자본주의가 동식물의 사육을 기계화하고 소비지상주의 시대를 열었으며 폭발적으로 증가한 인구에 반비례해 다른 동물들은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 작가는 묻는다. 우리는 더 행복해 졌는가?

'인간에겐 모든 동물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야생wild은 본디 인간의 손을 타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야생의 존립이 우리의 관용에 달려 있다는 현실은 너무나 역설적입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애교를 부려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된 동물들은 우리 가까이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타고난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야생의 존재wildlife는 점점 설자리를 잃어갑니다. 멸종의 길을 걸어가는 생명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안고 끼고 챙기며 살아가야 할 모든 존재들의 초상potrait을 그리며 함께 기억하고 싶습니다. 3lives.

Care advice

_

세탁시 주의사항

드라이클리닝 또는 20도 이하의 찬물에서 중성세제로 단독세탁 권장합니다.

건조기 사용은 수축이나 뜯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금지합니다.

면이나 린넨 제품의 경우 뜨거운 물로 세탁 시 수축될 수 있습니다.

강한 탈수가 아닌 약한 탈수 후 자연건조로 말려주시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잇습니다.

짙은 컬러의 패브릭은 특성 상 간혹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Check it out

_

구입 전에 다음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공장식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스태픽스의 핸드프린팅 상품은 포세린 작품처럼 제작시 발생하는 자연스런 스팟, 번짐 등이 있을 수 있으며 교환이나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시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스태픽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어 실시간 재고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만약 고객님이 구매 하신 후 재고가 없는 상품은 즉시 환불조치해 드립니다. 

고객님의 양해를 바랍니다.

핸드프린팅 제품의 특징

핸드메이드 제품들은 미세하게 색상과 크기, 무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작업 공정 중 생기는 스팟, 번짐은 불량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재질의 구김으로 농담이 저마다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제품의 특징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작은 점, 기포, 물감의 뭉침이나 갈라짐 등은 모두 제조공정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Information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 제공 고시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

          품명 패브릭 포스터 아울

          재질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크기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색상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구성 N/A

          제조국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제조원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배송·설치비용 하단 배송정보규정과 동일

          KC 인증 해당 없음

           품질보증기준  상단 환불/교환 기준과 동일, 그 외 기준은 관련법 및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A/S담당  스태픽스 고객센터 a@staff-picks.com

구입 전에 다음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2024년 설날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일부 상품들을 지역에 계신 고객님들의 많은 요청으로 인해 배송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사전공지 드리오니 반드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중히 구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래 -

고가의 빈티지 상품들은 파손의 우려로 인해 서울의 오프라인 매장 2곳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점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유리, 도자기 혹은 섬세한 악세사리의 경우, 배송 중 발생할 수 있는 파손에 대비하여 가능한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시어 구매해주시기를 권합니다. 파손이 우려되는 상품의 경우 상품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여 다소 투박한 포장과 비교적 안전한 우체국 택배만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물류비용이 발생되는 일부제품의 경우 부득이 안심포장비를 부과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도자기 제품의 특징

색상과 크기, 무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작업 공정 중 생기는 미세한 돌기, 반점 등은 불량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철 성분으로 인해 검은 철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영과 유약의 농담이 저마다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제품의 특징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작은 점, 기포, 유약갈라짐과 핀홀 등은 모두  제조공정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가마소성 과정에서 기포로 인한 공기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자기 제품의 특성상 제품마다 미세한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사이즈는 실측 방법에 따라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촬영과 모니터 환경의 차이에 의해서 제품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도자기 제품인 만큼 충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품의 특성상 위와 같은 사유 또는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수작업 과정의 정상적인 특성으로 제품 불량과는 다르니 교환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Return/ Exchange

_

스태픽스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제작되는 핸드메이드 상품과 직수입 빈티지상품을 핸드픽 상품을  유통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대량생산된 공산품처럼 반품/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상품별 구매가이드를 참고하시어 숙고하신 후 구매하시고 반품/교환을 위해 하기의 항목들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스태픽스의 온라인 스토어는 서울 이외의 지역에 계신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기에 교환과 환불에 따른 포장과 배송에 상당한 시간과 수고가 따릅니다. 다소 지연이 되더라도 고객님들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태픽스는 소비자보호법과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며 약속한 환불규정에 의거하여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 드립니다.

반품/교환이 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교환/환불이 완료되는 경우
• 상품 불량인 경우, 주문한 내역과 다른 상품이 배송된 경우, 배송과정 중 파손된 경우
• 교환은 동일한 상품 내에서 사이즈 및 색상 변경 1회만 가능, 발생되는 왕복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건에 대한 왕복 배송비(일반 택배, 화물 택배 등 모두 포함) 는 구매자 부담
•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있음
• 보내실 때에는 상품과 상품의 택, 포장박스 등 보내드린 구성품 그대로 반송해주셔야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환불 의사를 통보하지 않고 반품하실 경우, 보류상태(미처리)가 되오니, 반드시 Q&A게 시판을 통해 의사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경우

• 모든 빈티지 상품은 특성 상 반품/교환이 원천 불가합니다.
• 모든 액자/포스터 상품은 특성 상 반품/교환이 원천 불가합니다.
• 모든 가구류는 특성 상 반품/교환이 원천 불가합니다.
• 모든 지류 제품은 특성 상 반품/교환이 원천 불가합니다.
• 모든 조명 제품은 제품 특성 상 개봉 후 고객 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모든 오더메이드 및 핸드메이드 제품의 경우 제품 불량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 미세한 오차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모든 세일 상품, 플리마켓 행사 등 시즌오프나 클리어런스 행사를 이용해 구매하신 제품의 경우 반품/교환이 원천 불가합니다.

•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성을 상실하여 재판매가 곤란한 시의성 있는 시즌 상품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픽업하신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그 외 제품설명에 반품,교환 불가를 명시한 상품의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반품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할인 및 쿠폰이벤트 상품의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태그가 제거된 상품의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고객의 사용에 의해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 제품을 세탁하거나 분해한 흔적이 발견된 경우 반품/교환은 불가합니다.

상품 이상의 경우

언제나 최고의 상태로 제품을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배송 과정의 문제나 예상치 못한 이유로 만족스럽지 못한 제품을 받으신 것에 대해 우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온라인 게시판에 상품의 상태를 사진과 함께 남겨 주세요.  확인 후 교환, 환불, AS 가운데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이상이 있는 상품을 받으신 경우에는 스태픽스가 모든 배송비를 부담하며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 이메일 혹은 온라인스토어 게시판에 접수 확인 후 상품을 보내주셔야합니다.

- 맞교환은 불가하며 온라인 스토어 게시판이나 이메일로 접수 하신 후 상품이 7일 이내에 본사로 도착해야합니다.

- 사전 협의 없이 반송하시는 경우 수취 거부 혹은 재반송됩니다.  환불 및 교환은 보내신 물품을 저희가 확인한 이후 절차가 시작됩니다.

- 신용카드결제 완료 후에는 사이트에서 주문을 취소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게시판이나 이메일로 요청주시기 바랍니다.

- 카드 결제의 경우, 승인취소를 해드리며, 카드사에 따라 3-8일이 소요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며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사용하신 카드사로 문의하시면 처리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신 경우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나 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담당부서와 협의 후 안내가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