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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pentry pencil

        Simple but Significant things, 2021~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small but magnificent things,2019) 시리즈의 바통을 이어 2025년에도 우리는 여전히 쓸데없는 것들의 쓸데를 고민합니다.

        Measures : Rectangle 178mm
        Materials : Wood /UV coated
        Manufacture : China
        Design of Form: d'mansion
        Illustrator : 3 Lives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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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Simple but Significant things,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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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전자 펜슬로 전자패드에 글과 그림을 그리지만, 연필은 아직도 쓸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커터 칼로 연필을 깎는 느낌이라던가, 연필꽂이에 한 다스 꽂아둔 책상 풍경, 그릇장 혹은 서가에 놓인 연필은 특별한 소품입니다. 또한 목공 연필은 복잡한 현장에서 눈에 잘 띄도록 화려한 색으로 페인팅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비드 한 컬러를 배경으로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를 담는 초소형 사인보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 마이크로 사인보드에 올리는 첫 번째 메시지는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시작해서 했습니다.

         

         

         

         

        2021. Simple but Significant things,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2025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2025 Photo by staff picks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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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et is my superhero 작가의 말

         

        '사람은 힘세고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파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 Austin Gutwein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부모의 마음, 사랑에 빠진 연인의 마음, 그리고 반려인을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마음 같은 것을 떠올려 봅니다. 

        힘이 센 사람은 폭력적인 모습으로 그 힘의 크기를 과시하지만, 반려동물의 힘은 그들의 귀여움으로 발현됩니다.

        수퍼히어로들이 미국에서 세상을 구하는동안 내 삶을 구원해주는 것은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이었습니다.

        나 대신 적을 물리쳐 주진 않아도 내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에너지를 전해주고,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같은 멋진 말은 못하지만, 멍멍이나 그르릉 같은 말로 가장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인류의 영웅이 아닌 나만의 작은 영웅은 귀여움이라는 궁극의 파워로 오늘도 내 삶을 밝혀줍니다.  3lives.

         

         

         

         

         

         

         

         

         

         

         

         

         

         'My home is where my pet' series 에 관한 작가의 말

         

        지난 몇년 동안 주변의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들을 그림과 제품에 담아서 캠페인을 진행해 왔지만, 궁극적으로 나의 관심사는 오랫동안 Home이었다. Home을 아름답게 채워줄 소품과 생활용품들을 만들면서 동시에 Home에 대한 주제의식을 다듬고 담는다. 나에게 Home은 추억이 켜켜히 묵혀있는-이제는 낯설어진 어떤 동네일 수도 있고, 숲속에 펼쳐놓은  돗자리거나 호수가에 정박한 Mobile이거나 낯선 도시의 B&B이거나, 그때그때 내 몸가짐과 영혼을 수습해 주었던 모든 곳일 수도 있다. 

        바닷가 모래 사장에 새겨졌던 발자국처럼, Home은 내가 잠시 머문 흔적이 산화될 이 행성에서의 모든 시간의 총체로 거대해 졌다가, 내 작은 가슴팍 남짓 축소되기도 한다.  인간은 매우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 나 살겠다고 탈출구를 향해 뛰쳐나갈 것 같지만, 실제 목격되는 것은 동행한 가족을 향해 뛰어 간다고 한다. 요동치는 가슴을 마주 댄 그 작은 포옹이 안전한 집이고 가야할 집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차원의 Home에 반드시 함께 있는 것은, House를 Home으로 만들어 주는 반려동식물들이다. 내가 그들의 초상에 그려 넣는 것은 바로 Home의 본연이다. - 3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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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스태픽스 목공연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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